테슬라 2700만원대 전기차 이미지 공개 & 중국판 테슬라 나오나?!

관리자
2021-03-04
조회수 330

브라질 산업 디자이너 ‘모델2’ 렌더링 이미지 공개 






사진=클레버 실바(Kleber Silva), 비핸스


●테슬라의 해치백 기반 전기차 '모델2' 

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릭의 보도에 따르면 

테슬라가 준비 중인  2만 5천달러대 엔트리급 전기차 '모델2' 의

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었다고 한다.


디자인은 브라질 산업 디자이너 '클레버 실바' 가

 테슬라가 공개한 해치백 기반 전기차 그림을 기반으로 했으며


모델2 디자인 → 모델3를 축소한 해치백 모델로 일각에선 '모델2'라 불린다.


일론 머스크(CEO) 는 향후 3년 안에 2만5천달러 (약2750만원) 전기차 출시 계획이며


▶ 수직통합이 강화된 배터리 생산을 통한 원가절감


▶ 중국에 디자인 R&D센터 설립 , 중국 맞춤형 제품 개발예정 



●테슬라의 해치백 기반 전기차 '모델2' 

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릭의 보도에 따르면 

테슬라가 준비 중인  2만 5천달러대 엔트리급 전기차 '모델2' 의

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었다고 한다.


디자인은 브라질 산업 디자이너 '클레버 실바' 가

 테슬라가 공개한 해치백 기반 전기차 그림을 기반으로 했으며


모델2 디자인 → 모델3를 축소한 해치백 모델로 일각에선 '모델2'라 불린다.


일론 머스크(CEO) 는 향후 3년 안에 2만5천달러 (약2750만원) 전기차 출시 계획이며


▶ 수직통합이 강화된 배터리 생산을 통한 원가절감


▶ 중국에 디자인 R&D센터 설립 , 중국 맞춤형 제품 개발예정 




●중국 타켓층을 겨냥한 신차 개발 


테슬라의 대외사무 부총재 타오린은 

지난달 수석 설계사 등 엔지니어를 대량 모집하는 공고를 인터넷에 공유.

중국고객을 타켓으로한 신차를 만들려는 구체적인 정황도 포착했다.

최근 주샤오퉁 테슬라 중국 지역 총재와의 인터뷰 내용 중 

'일반 대중 고객을 위한 더욱 싼 새 차종을 연구 개발 중이며 판매가는 16만위안(약 2천700만원)' 

이 될 것이라고  전했다.

이어 주 총재는 앞으로 중국에서 설계 / 생산된 새 차종이 중국을 넘어 

세계로 뻗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.  


이후, 테슬라는 이 인터뷰 기사의 내용을 즉각 부인하며 

 "매체에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른 추측"이며 "인터뷰 과정에서 이런 정보를 언급하지 않았다"고 밝혔다.


https://zdnet.co.kr/view/?no=202102161438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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